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악동클럽 이태근, 부스터샷 맞고 뇌출혈.. 3년째 치료 중

by 로블링 2023. 3. 14.
반응형

이태근의 아내는 3월 13일 '남편이 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을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겨우 숨만 쉬는 상태이다'라고 전하였다.

 

이태근은 현재 햇수로 3년째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뇌손상이 너무 커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며 정상적인 인지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태근 부부는 쌍둥이를 둔 가정으로 현재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태근의 아내는 ' 지금까지 수억원에 가까운 치료비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 때문에 한가족의 경제 상황이 파탄이 났다. 코로나 19 백신 이상으로 인한 피해로 인한 재난적 의료비와 같은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다. 남편의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가족들은 애타고 피가 마르고 있는 심정이다.'라고 한다.

 

화이자 백신과 지주막하 출혈과의 인과관계가 발견되지 않아 피해보상을 전혀 받지 못한 것.

그러나 이태근은 부스터샷을 맞고 난후 두통, 구토,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응급실을 갔고 그 후 증상이 점점 악화되었다. 혈액검사와 뇌 CT상 문제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며칠 뒤 지주막하 출혈로 뇌혈관조형술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현재는 체중이 20KG 이상 빠졌으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이며 뼈만 남은 최악의 상태라고 한다. 겨우 숨만 붙어 있는 것.

 

2021년 12월 이태근의 아내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남편이 화이자백신을 맞고 두통과 구토, 어지러움을 호소해 응급실에 갔으나 증상이 악화됬으며 결국 지주막하 출혈로 숨만 쉴 정도의 상태가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직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상태이다. 

반응형